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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력에 관한 속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장어 꼬리다. 장어 꼬리와 복분자주를 마시면 잠을 잘 수 없다는데…이는 전혀 근거 없는 말이다. 장어는 몸이 잘려도 꼬리가 움직일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. 특히, 몸통 부위는 양이 많은데 꼬리는 딱 한 토막으로 귀해 이런 속설이 생긴 것이다. 실제 꼬리와 몸통 부분의 영양소는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몸통 부분이 단백질과 비타민A가 더 풍부하다.
특히, 장어 부위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건 꼬리다. 힘찬 움직임이 정력과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데다, 부위가 크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다. 하지만 사실 장어의 꼬리와 몸통은 영양 측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다. 박 대표원장은 "장어 꼬리가 몸에 더 좋다는 것은 '속설'에 불과하다. 한의학적으로도 비슷한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다"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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